바람과 햇볕의 기억

시리즈

작가 소개

이야기를 엮고 있습니다. 꾸준히 쓰고, 상상합니다. 2019년 『무너진 다리』로 데뷔,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하며 『천 개의 파랑』을 출간했습니다.

작가의 말

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, 나만이 쓸 수 있는 문장이, 나만이 속삭일 수 있는 말이 있다고 믿으며.